이런 것이...

Sugarholics 2005/01/24 16:37
http://www.carbunkle.pe.kr/tt/index.php?pl=265
누가 신촌에 좀 가서 사다주면 안될까...
젠장 먹고싶쟎아T_T

오늘 퇴근하고 함 들러봐야겠습니다.
덕분에 퇴근 시간이 이르게 될듯..

그나저나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단것 챙기기에 시들해진 듯 합니다.
그나마 동생이 초컬릿 만들기에 재미를 붙여서 당분 섭취가 원활해 진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11

Write a comment


오늘 연습

펜싱이야기 2005/01/20 22:23
오랜만에 헉헉거리는 기초 연습.
새로 배운 부분은 '시합중 리듬을 깨지 않고 연속적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행동'입니다. 특히 유용하면서도 힘들 것 같은 부분은 '팡트-리커버리-팡트' 연속연습입니다. 리듬을 타면 그다지 힘들지는 않는데,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어쨌거나 잘 되면 아주 기분좋은 연습 중 한가지입니다.
이어서 블레이드 감각을 키우는 훈련, 미니게임을 했습니다. 한사람은 강가드, 다른 사람은 아웃오브라인을 한 상태에서 후자가 전자의 칼을 치려고 시도하고, 전자는 그 칼을 피하는 훈련입니다. 의외로 피하기 어렵습니다.
또, 처음으로 어보이드 동작 중 꾸뻬 동작을 연습했습니다. 손목, 손가락, 팔꿈치가 미묘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칼이 걸리거나 너무 크게 들어서 어보이드의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칼이 너무 크게 들리면 공격의 연속으로 볼 수 없으므로 아따크 상태를 잃게 됩니다.)

발레스트라 팡트 동작이 약간씩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오른쪽 무릎이 조금 무리가 오는 듯..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10

Write a comment


근황

기타 2005/01/20 13:38
독수공방
은 벗어났으나 어부인과 아쉑은 여전히 대구에 있습니다. 내일 내려가서 집어들고 올 계획.
각종 펌핑에 당한 연말연시. 뽐뿌질에 당한 흔적들이라도 남겨야 반성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고민중...
회사일은? 일단 한 고비 다시 넘겼고, 이제 막판 30% 달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안에는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에 답을 달 수 있기를..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9

Write a comment


오늘의 연습

펜싱이야기 2005/01/04 22:26
2005년 첫번째 레슨을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기초 체력훈련의 양을 대폭 줄이고 게임 시간을 많이 늘리고 있습니다.
제가 못나간 두어달 내내 체력훈련과 레슨을 빡세게 했다는군요 --;
어쨌거나 오늘의 이슈는 무릎을 또 다쳤다는것.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팡트와 롬뻬의 어중간한 자세에서 미끄러져 버렸습니다. 근육이 상처를 입었는지 통증이 조금 있네요.

새해들어서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자세를 조금 교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 45도 정도로 상체를 두고 연습을 했는데, 역시나 상대에게 보이는 유효면적도 조금 넓고, 무엇보다도 동작과 몸의 이동이 직선상에 놓이지 못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연습때에만 조금씩 시도해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게임에 사용해 보았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좌우로 동작이 퍼지는 현상이 현저히 감소한 것 같습니다.

에고에고 아무튼 다시 회사모드.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8

Write a comment


요즈음의 펜싱 근황

펜싱이야기 2005/01/03 21:24
회사에 갚아야할돈이 기하급수로 늘어남에 따라...--;
11월 부근으로 근 두어달을 쉬었습니다.
원래부터 잘하는게 없었던 지라 당연히 몸은 굼떠지고, 칼끝은 휘청거리고, 자세는 삐딱, 빠르드는 느리고, 리포스테는 막히고....
아주 죽음입니다.

결론은 팡뜨부터 다시--;
어쨌거나 맘먹고 시작했고 1년이나 지속한 이상 진지하게 오래 해볼 생각입니다. 답지 않기는 하지만..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7

Write a comment


점심시간

기타 2004/11/12 11:13
요즘 애가 아프다.
수요일 오후에 열이 잠깐 있더니 목이 걸걸해지고 켁켁거리다, 잠이 든 사이에 열이 40도까지 올랐다.
마침 아버지가 올라오셔서 차를 타고 응급실로 달려갔다. 밤새 응급실에서 아이 몸을 닦아주고 약을 먹이고... 결국 오늘까지도 애는 병원에 있다. 아이 엄마도, 할머니도 피곤에 지쳐 몸살이 나고 말았다.

어제 12시가 넘어서야 병원에 들어설 수 있었다.
왼손에 링겔을 꼽고 그 위를 칭칭 동여매 두었더라.
부모님 생각이 났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6

Write a comment


오늘은

기타 2004/08/31 17:03
당신의 생일입니다.
언제부턴가 같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지만,
당신이 같이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 사실조차 당연하게 여겨버리게 된 것인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사실에, 내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느덧 인생의 사분의 일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삼분의 일을, 절반을, 함께 보낼수록 서로에게 기뻐하고, 실망하고, 웃고 우는 일도 많아지겠지요. 내가 바라고 원하는 당신, 당신이 바라고 원하는 나, 그리고 실제의 우리의 모습이 점점 가까와지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완전히 일치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고 기대하면서 살아가야겠지요...
그럼에도 짧지 않은 긴 시간 동안 무감한 사람을 따듯하게 사랑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내게 해 준 것들은 내가 당신에게 해준 작은 것들에 비할수 없이 많고 크고 여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덧 3년을 채워갑니다. 나와 당신을 꼭 닮은 녀석도 생겨났고, 여러 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는것도 과분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고마움도 당신이 같이 기뻐해줄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기를...
이런 마음이 주변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지기를 ...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5

  1. 芝愛 2004/09/01 11:07 MODIFY/DELETE REPLY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Write a comment


7월 20일 레슨

펜싱이야기 2004/07/23 18:35
기본 달리기. 몸풀기에 스트레칭을 추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사전연습은 drill의 한 가지인 손바닥치기, 그와 관련된 변형연습들이었습니다.
손바닥치기 - 두 사람이 앙가드 상태에서 공격자는 손바닥을 위로, 수비자는 그 위에 손바닥을 아래로 올려놓고, 공격자의 리드에 맞추어 이동합니다. 공격자는 적절한 시기에 수비자의 손등을 치려고 시도하고, 수비자는 이 행동에 맞추어서 공격을 피합니다. 성공하면 반복, 실패하면 공수가 교대됩니다.
손바닥-어깨치기 - 손바닥치기와 같은 요령으로 이동하다 공격자는 마르세(손바닥치기) - 팡트(어깨치기)의 연결동작을 합니다. 수비자는 오직 롬뻬만으로 회피해야합니다.

가벼운 연습과 판정기를 이용한 시합을 했습니다.
전적은? 꽤 많이 공격에 성공했습니다.
코치선생님으로부터 '우선권을 뺐긴 상태에서 공격하면 어떻게하냐'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4

  1. 芝愛 2004/07/24 00:39 MODIFY/DELETE REPLY

    열심히 하시는군요. 언젠가 한 번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화이팅!
    (전문 용어가 너무 많아서 읽어봐도 잘 모르겠음.)
    (올림픽 때 펜싱 경기를 열심히 보시겠군요.ㅋㅋ)

Write a comment


7월 8일 레슨

펜싱이야기 2004/07/10 19:57
오늘은 레슨을 받았음.
데가제가 안됨.
원인은 기본이 안되었기 때문이었다--;
언제나 손을 먼저 뻗어야하는데, 팔을 엉거주춤 한 상태로 전진하게 되니 적절한 순간에 데가제가 되지 못하고 상대에게 걸리게 되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 배운것들/익힌것들을 놓치는 순간 다른 모든것이 불안정해지고 부정확해진다.
항상 주의...

판정기와 릴이 모두 고쳐졌음. 별거 아닌데도 꽤나 기분이 좋다.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3

Write a comment


7월6일 레슨

펜싱이야기 2004/07/06 22:27
푸트웍 레슨을 집중적으로 연습.
푸트웍이 자유로워지려면 1년은 걸릴듯 하다.
마르세에서 고개와 몸이 들리는 현상은
이동하면서 체중을 뒤에 남기기 때문이다. 체중을 앞에 두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뒤로 두게되면 이동하면서 점점 몸이 서게 되고 몸이 뒤로 기울어진다. 당연히 이 상태에서는 팡뜨가 힘들다.

롬뻬가 짧다.
뒷다리를 충분히 뒤로 내밀지 못한다. 이도 마찬가지로 몸의 무게중심이 중앙에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팡뜨시 뒷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못하는 문제.
앞다리를 너무 과격하게 짚는 문제, 앞다리로 차고 나가는 문제.
좌우 균형은 이제 어느 정도 감이 왔으나 피곤해지면 역시 밸런스가 흐트러짐

데가제가 잘 안된다.
상대의 빠르드 예측을 잘 못하고, 빠르드를 기다리지도 못함.
팡뜨가 너무 예측가능하다.
여전히 상대의 행동을 관찰하는데 소흘하고, 공격후 잔심이 없다.

한번에 한가지씩 --;
top

Trackback Address :: http://sugarcase.com/tattertools/sugarcase/trackback/2

  1. 머샤머샤 2004/07/07 18:34 MODIFY/DELETE REPLY

    무얼하는걸까 한참을 보다가..
    옆의 메뉴보고 알았습니다.
    펜싱을 하시는 군요....

    와! 그럼 검사네요^^;
    열심히 하세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