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사진 보는 곳

윤기 2006/08/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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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째날

윤기 2004/03/16 17:26
애기 초유를 먹이려고 애기엄마와 병원에 갔습니다.
애는 계속 이뻐집니다 ... (뭐 팔불출이라고 부르십쇼)
생각보다 초유는 많이 안나왔지만 조금이라도 먹이려고 궂이 나온 윤기 엄아입니다.
돌아와서는 바로 뻗어버렸습니다만...

애가 울지도 않고 잘 놀고.. 라기보다는 잠만 잡니다만.. 밤에 좀 보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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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날

윤기 2004/03/16 17:24
애기가 머리에 피가 좀 차서 집사람만 퇴원하고, 애기는 병원에서 상태를 좀 더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우려되는 정도는 아닌데,보통은 한쪽에만 피가 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윤기의 경우는 양쪽에 모두 피가 차서 상태를 좀 보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게다가, 신생아 황달+모유 수유에 의한 황달이 새길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머리에 고인 피가 흡수되면서 황달 수치가 더 올라갈 수 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광선치료등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좋게 생각하면 그 동안 애기 엄마가 조금이나마 편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게 생각하고 퇴원했습니다.
사진은 퇴원하기 전의 모습인데 요 사진을 보면 머리 뒤쪽이 뿔난것 처럼 솟아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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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윤기 2004/03/16 13:07
집사람은 아프고 힘들어서 정신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도 애만 보면 희희낙락하더군요.
저는 잠도 좀 설자고 피곤하고 하긴 했는데, 뭐가 그렇게 좋은지 배도 안고프고, 다리도 안아프고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그렇더라고요...
일요일이어서 주치의 선생님은 없고, 두세번 정도 애 얼굴이나 보고 젖을 좀 물려보았지만, 아직 초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애는 점점 이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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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윤기 2004/03/15 13:03
2004년 2월 21일 15시 51분.
16시간의 산통 끝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초산치고 대단히 수월하게 낳은 편이라는군요.
도와줄 수 도 없고... 아내는 몸만 건드려도 짜증이나고 신경쓰인다고 고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쨌건 아이 낳는 것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첫 울음도, 탯줄을 자르는 모습도, 엄마보다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장인어른, 장모님, 처이모님등등 서울에 계신 가족들은 모두 와서 지켜보았습니다. 대구에 계시던 아버지 어머니, 장인, 장모 모두 서울에 일이 있으셔서 올라오신 상황이었습니다.
수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자랄 운명인 모양입니다. :)

태어난지 한 3시간 정도 지난 윤기의 모습입니다. 이때는 똘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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