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처형 결혼식

기타 2006/08/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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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처형 결혼식 사진|http://flickr.com/photos/sugarcase/sets/7205759414025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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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기타 2005/01/20 13:38
독수공방
은 벗어났으나 어부인과 아쉑은 여전히 대구에 있습니다. 내일 내려가서 집어들고 올 계획.
각종 펌핑에 당한 연말연시. 뽐뿌질에 당한 흔적들이라도 남겨야 반성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고민중...
회사일은? 일단 한 고비 다시 넘겼고, 이제 막판 30% 달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안에는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에 답을 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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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기타 2004/11/12 11:13
요즘 애가 아프다.
수요일 오후에 열이 잠깐 있더니 목이 걸걸해지고 켁켁거리다, 잠이 든 사이에 열이 40도까지 올랐다.
마침 아버지가 올라오셔서 차를 타고 응급실로 달려갔다. 밤새 응급실에서 아이 몸을 닦아주고 약을 먹이고... 결국 오늘까지도 애는 병원에 있다. 아이 엄마도, 할머니도 피곤에 지쳐 몸살이 나고 말았다.

어제 12시가 넘어서야 병원에 들어설 수 있었다.
왼손에 링겔을 꼽고 그 위를 칭칭 동여매 두었더라.
부모님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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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타 2004/08/31 17:03
당신의 생일입니다.
언제부턴가 같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지만,
당신이 같이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는 사실조차 당연하게 여겨버리게 된 것인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사실에, 내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느덧 인생의 사분의 일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삼분의 일을, 절반을, 함께 보낼수록 서로에게 기뻐하고, 실망하고, 웃고 우는 일도 많아지겠지요. 내가 바라고 원하는 당신, 당신이 바라고 원하는 나, 그리고 실제의 우리의 모습이 점점 가까와지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완전히 일치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고 기대하면서 살아가야겠지요...
그럼에도 짧지 않은 긴 시간 동안 무감한 사람을 따듯하게 사랑해주어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내게 해 준 것들은 내가 당신에게 해준 작은 것들에 비할수 없이 많고 크고 여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덧 3년을 채워갑니다. 나와 당신을 꼭 닮은 녀석도 생겨났고, 여러 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사는것도 과분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고마움도 당신이 같이 기뻐해줄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기를...
이런 마음이 주변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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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芝愛 2004/09/01 11:07 MODIFY/DELETE REPLY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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